류현진 4부작 다큐멘터리 7월28일 첫 방송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투수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을 주제로 만든 다큐멘터리가 오는 28일 오후 10시30분 tvN을 통해 첫 편이 방영된다.

4부작 다큐멘터리 ‘코리안 몬스터-그를 만든 시간’은 류현진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에이스 투수로 올라서기까지 거쳐 온 성장과 도전의 과정을 그려낸다.

tvN 관계자는 “지난겨울 초미의 관심사였던 초대형 FA부터 메이저리거로서의 삶, 그리고 가족들이 말하는 인간 류현진 등 그의 모든 것을 다룰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코리안 몬스터-그를 만든 시간’ 공식 이미지에는 류현진이 걸어온 야구 인생이 고스란히 담겼다. 한화 이글스, LA다저스를 거쳐 ‘8천만 달러의 사나이’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입성했다. 제작진은 “류현진이 배우자 배지현 아나운서와 따뜻한 한 때를 보내거나 친구들과 농담하며 시간을 보내는 소탈한 일상 등 그간 쉽게 접할 수 없는 이야기를 그려내겠다”라며 예고했다.

박종훈PD는 “류현진은 조용하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사실 알고 보면 굉장히 유머 있고 다정다감한 캐릭터다. 류현진의 본 모습과 그의 생활뿐 아니라 가족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식지 않는 야구에 대한 열정 등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인간 류현진의 진솔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당부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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