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사’ 김현수, 투런포…통산 1000타점·6년 연속 10홈런 달성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노기완 기자

LG트윈스 간판타자 김현수가 2점 홈런을 때렸다. 동시에 통산 1000타점 및 6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을 달성했다.

김현수는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두산 베어스와의 2020 KBO리그 경기에서 9회초 상대 투수 윤명준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때렸다. 비거리는 125m다.

이로써 김현수는 동시에 2개의 기록을 달성했다. KBO리그 통산 1000타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역대 18번째다. 이어 6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기록도 수립했다. 통산 43번째다.

LG트윈스 간판타자 김현수가 2점 홈런을 때렸다. 사진(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김현수의 홈런으로 LG는 9회말 현재 8-3으로 앞서고 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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