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JTBC 새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송현욱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준상, 송윤아, 배수빈, 한다감, 김성오, 김혜은이 자리에 참석했다.
이날 송 감독은 기존 드라마에 대한 차별점을 묻자 “작년 12월에 끝나서 올해 3월에 편집이 끝났다. 요새 밤새도록 복습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우아한 친구들’ 감독이 드라마의 차별에 대해 밝혔다. 사진=JTBC
이어 “‘SKY 캐슬’ ‘부부의 세계’ ‘품위있는 그녀’와의 차별점은 현실 밀착 미스터리라는 문구로 소개될 것 같다. ‘위기의 주부들’ 남자판, 여자판이 섞여있다”라고 덧붙였다. 송 감독은 “5커플을 다루면서 희노애락을 담았다. 서로의 관계와 신뢰에 대해 의심하는 이야기다. 20년 동안 묵어둔 이야기를 쫓아가는 미스터리가 있다. 희노애락과 미스터리가 있어서 한 마디로 정의하기 힘든 종합 세트같은 드라마일 것 같다”라고 말했다.
‘우아한 친구들’은 갑작스러운 친구의 죽음으로 평화로운 일상에 균열이 생긴 20년 지기 친구들과 그 부부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 10일 오후 10시 50분 첫방.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