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올드보이즈와 리틀보이즈가 격돌한다.
빅브라더스의 멤버인 한정수, 장석현, 오병진이 지진석과 우리자리와 유튜브 상에서 대결을 벌였다.
한정수와 장석현, 그리고 오병진은 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한 자리에 모였다. 지진석과 우리자리 역시 콜라보 싱글을 발매하며 참석해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한정수와 장석현, 오병진은 일명 올드보이즈로 불렸다. 세 사람의 데뷔후 활동연차를 합치면 무려 64년이라는 시간이 되기 때문이다. 반면 지진석와 우리자리는 리틀보이즈를 꾸렸다. 세 사람의 데뷔 활동 연차는 1년 5개월이다. 또한 지진석과 우리자리는 차세대 보컬리스트라는 점에 착안해 빅브라더스에 맞서는 발라더스라는 팀명을 만들기도 했다.
엄청난 시간차를 넘어 한자리에 모였지만, 올드보이즈와 리틀보이즈의 승부욕은 대단했다.
영상 말미 올드보이즈 대표인 오병진, 리틀보이즈 대표인 우리자리의 우리가 가위바위보를 하는 장면으로 다음 승부가 예고됐다. 예고에서는 불꽃 튀는 신경전이 예고되어 눈길을 끈다.
빅브라더스는 ‘쎈오빠’를 표방하며 론칭한 유튜브 채널로 한정수, 장석현, 오병진, 우일이 함께 다양한 소통에 나서고 있다. 지진석과 우리자리는 9일 정오 프로젝트 앨범 '여름 그 안의 우리'를 발매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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