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kt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가 21호 홈런을 터트렸다.
로하스는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6-3으로 앞선 4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로하스는 삼성 선발 최채흥을 상대해 볼카운트 1-2에서 7구째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트렸다.
kt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가 시즌 21호 홈런을 때렸다. 사진=MK스포츠 DB 비거리 120m. 이는 로하스의 시즌 21호 홈런으로 전날(10일) 삼성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홈런이다. 이날 KIA전에서 홈런을 때리며 단독 2위(16개)로 올라선 키움 박병호와는 다시 5개 차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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