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이윤지 고백 “정한울과 결혼 3년차쯤 위기 있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동상이몽’ 이윤지와 정한울이 솔직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이윤지 정한울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한울은 아내 이윤지를 위해 단유 파티를 계획했다. 그동안 먹지 못한 매운 음료와 와인을 준비했다.



이윤지는 “3년쯤 됐을 때 나는 스스로 위기가 있었어. 만 3년을 찍고 가을에 커피숍에 앉아서 한 모금도 못 먹고 앉아서 오빠 볼 시간이 없으니까 힘들다고 말할 수 없고 그게 쌓이면서 ‘나는 이 삶을 잘 모르겠다’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한울은 “서로 보지를 못해서”라고 털어놓았다. 이윤지는 “우리가 대화를 해야 하는데 얼굴 볼 시간이 없으니까”라고 말했다.

정한울은 “나도 그렇고, 모든 관심이 100%이라면 99%가 라니한테 가서 나도 두세 번 말한 것 같다. 외출하자고 해도 라니 때문에, 라니 봐야 해서 그렇게 말하더라”라며 “그래도 지금 행복하다”라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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