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타임스' 등 현지 언론은 22일(한국시간) 포쉐가 왼팔 내측측부인대 파열 진단을 받아 토미 존 수술을 권고받았다고 전했다.
1년 이상 소요되는 토미 존 수술의 재활 기간을 생각할 때, 포쉐는 2020시즌은 물론이고 2021시즌도 대부분을 뛸 수 없게됐다.
포쉐가 토미 존 수술을 받는다. 사진=ⓒAFPBBNews = News1
포쉐는 지난 시즌 빅리그에 데뷔, 팀이 디비전시리즈에 진출하는데 기여했다. 51경기에 등판, 5승 5패 평균자책점 4.70(51 2/3이닝 27자책) WHIP 1.006, 9이닝당 피홈런 1.6개 볼넷 3.3개 탈삼진 12.5개를 기록했다. 26차례 세이브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16개의 홀드와 2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탬파베이 불펜의 한 축을 지켰다.
포쉐는 아칸사스대학 2학년 시절 이미 한 차례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이번이 두 번째 수술이다.
탬파베이는 그를 45일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그 빈자리에 포수 케반 스미스를 올렸다. 스미스는 탬파베이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합류한 상태였다. 옵트 아웃 조항이 있었는데 레이스는 그를 지키는 쪽을 택했다.
이들은 또한 같은 날 투수 딜런 코비를 보스턴 레드삭스로 트레이드하며 선수단을 정리했다. 코비는 2017년부터 19년까지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메이저리그 63경기(선발 45경기)에 등판, 6승 29패 평균자책점 6.54를 기록했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