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타 줄인 김시우, 3M오픈 3라운드 공동 19위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김시우(25·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오픈(총상금 660만달러, 우승상금 168만8000달러)에서 3타를 줄이며 공동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미국 미네소타 블레인 TPC 트윈시티스(파71·70312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파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로 공동 19위로 전날보다 2단계 하락했다.

2번 홀(파4)과 4번 홀(파3)에서 버디를 잡으며 김시우는 기분 좋게 시작했다. 비록 5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6번 홀(파5)에서 바로 버디를 기록하며 전반 9개 홀에서 2타를 줄였다. 이후 15번 홀(파4)에서 다시 버디로 1타를 줄이며 라운드를 마쳤다.



김시우가 PGA 투어 3M오픈에서 3타를 줄이며 공동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AFPBBNews=News1
현재 마이클 톰슨(35)과 리치 워렌스키(29·미국)가 중간합계 15언더파 198타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톰슨과 워렌스키는 모두 이날 3언더파 68파를 기록했다. 베테랑 최경주(40·SK텔레콤)는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 중간합계 7언더파 206타로 공동 33위에 있다.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2개를 기록한 최경주는 후반 9개 홀에서 10번 홀(파4)과 14번 홀(파4)을 버디로 잡았으나 15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다.

이경훈(29·CJ대한통운)은 공동 62위에 머물렀다. 이번 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에 그치며 중간합계 2언더파 211타를 기록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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