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피해’ BJ 김옥분 “악플을 쓰다니…”→2차 가해에 법적 대응 예고(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몰카 피해를 입은 BJ 김옥분이 악플러에 대해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BJ 김옥분은 26일 오후 자신의 아프리카TV 공지를 통해 “악플, 성희롱, 비난 댓글들 캡처해서 모두 제보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BJ 김옥분은 “의상 가지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 가슴골이 파였나요? 붙는 옷은 다 야한가 봅니다. 그렇게 보는 시선과 생각이 비정상 같다”라며 “위로도 못할망정 악플이나 쓰시다니”라고 말했다.



이어 “경찰서에서 얼굴 보고 싶으시면 계속 써라. 줄 세워서라도 한 명, 한 명 얼굴 꼭 볼 것”이라고 경고했다. BJ 김옥분은 지난 24일 경기도 시흥의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을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는 김옥분을 불법 촬영하는 남자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후 범인은 현행범으로 입건됐다.

▶ 이하 BJ 김옥분 전문 악플, 성희롱, 비난 댓글들 캡처해서 모두 제보 부탁 드려요

의상 갖고 뭐라 하시는 분들

가슴골이 파였나요? 여름인데 치마 좀 입으면 안되나요. 붙는 옷은 다 야한건가 봅니다. 그렇게 보는 시선과 생각이 비정상 같네요. 머리에 뭐가 들었으면 야하다고 복장 탓이라니.

고소한 분 중에 여자 분들도 꽤있던데 성희롱 당한 같은 여자끼리 옹호와 위로도 못할망정 악플이나 쓰시다니...

악플 쓴 남자분들은 미래 몰카범죄자인가요? 아니면 여자를 그냥 혐오하시는지 ㅎㅎ

비제이가 돈 쉽게 벌어보여 배 아프신가보네요 고소당하고 경찰서에서 얼굴보고 싶으시면 계속 쓰세요. 줄 세워서라도 한 명, 한 명 얼굴 꼭 볼겁니다.

그리고 유튜브에 제 영상 올리신 분들 다 내리세요. 제가 내리라고 댓글 썼는데 댓글까지 지우고 꿋꿋이 조회수 빨아먹으려고 안 내리시는 모습 대단하십니다. 내리세요.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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