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는 4회 무려 8점을 뽑으며 빅이닝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최지만은 4구 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최지만은 6구 끝에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이후 브랜드 로우의 2루타와 호세 페르난데스의 적시타로 홈을 밟는 데 성공했다.
최지만은 7회 좌완 그랜트 데이튼 상대로 오른쪽 타석에 들어섰다. 그러나 6구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이번 경기에서만 3번의 삼진을 당했다.
탬파베이는 2회까지 0-1로 끌려갔으나 3회 동점을 만든 데 이어 4회 대거 8점으로 역전에 성공해 14-5 대승을 거뒀다. 현재 3연승을 기록 중이다. dan0925@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