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는 야니스 안테토쿤포가 36득점 18리바운드 8어시스트, 크리스 미들턴이 27득점 12리바운드, 브룩 로페즈가 23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빛이 바랬다. 23개 턴오버로 20점을 내준 것이 뼈아팠다. 여섯 번의 동점과 열한 번의 역전을 주고받는 접전이었다. 4쿼터 종료 3분 14초를 남기고 104-112까지 뒤져 패색이 짙었지만, 이후 상대 공격을 세 차례 연속 막아내며 분위기를 바꿨다. 상대의 패스 미스와 P.J. 터커, 제임스 하든의 스틸이 연달아 나왔다. 이어진 공격을 모두 득점으로 연결하며 1분 41초를 남기고 113-112로 역전했다.
양 팀이 마지막 1분을 남기고 역전을 주고받으며 접전을 벌였다. 휴스턴이 117-116으로 앞선 종료 14초전 다누엘 하우스 주니어가 야니스 안테토쿤포의 패스를 스틸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하우스 주니어는 자유투 2개를 성공시키며 119-116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