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관계자는 6일 “플렉센이 최근 이틀 사이 지정병원 및 발목 전문의에게 소견을 받았다. 예상보다 빠르게 호전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보행 및 재활 운동을 시작했고 점진적으로 운동 강도를 늘릴 계획이다. 2~3주 후에 재검진한 뒤 복귀시점을 정할 계획이다.
두산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이 재활 운동에 들어갔다. 사진=MK스포츠 DB
플렉센은 지난달 16일 잠실 SK와이번스전에서 선발로 나왔으나 1회 상대 타구에 발목을 맞았고 이후 2회 교체됐다. 이후 CT 및 MRI 촬영 검진 결과 좌측 족구 내측 주상골 골절 판정을 받아 전력에서 이탈했다. 올해 두산 선발 로테이션은 플렉센을 포함해 이용찬이 지난 6월 팔꿈치 인대 수술로 로테이션이 구멍이 생겼다. 현재 최원준 이승진이 대체 선발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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