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안방에서 LG에 스윕…키움과 0.5G차 ‘다 따라잡혔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안준철 기자

NC다이노스의 단독 선두가 위태롭게 됐다.

NC는 창원NC파크에서 열린 LG트윈스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5-6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시즌 첫 스윕을 당한 NC는 48승 2무 30패가 됐다. 1위 자리를 지켰지만, 2위 키움 히어로즈와 0.5경기 차로 좁혀졌다.

반면 0-4로 뒤지다가 이형종과 유강남의 스리런 홈런을 앞세운 LG는 6연승 상승세로 48승 1무 36패를 기록, 이날 kt위즈에 패한 두산 베어스(46승 2무 36패)를 4위로 끌어 내리고 단독 3위로 올라섰다.



키움은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허정협의 결승타를 앞세워 6-3으로 이겼다. 52승(35패)째를 올리린 키움은 NC의 패배로 0.5경기 차로 압박했다. 키움은 3-3으로 맞선 6회초 무사 1루에서 송우현 타석에서 대타로 나온 허정협의 좌중월 2타점 적시타로 균형을 깼다. 이어 1사 1, 3루에선 서건창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보태 쐐기점을 뽑았다.

18~19일 창원에서 열리는 NC와 키움의 2연전에 따라 1위 자리가 뒤바뀔 가능성이 커졌다.

한화는 대전에서 삼성을 3-2로 따돌리고 4연패를 끊었다. 광주에서는 KIA가 3회 터진 오선우의 데뷔 첫 그랜드슬램을 앞세워 SK를 8-5로 꺾고 스윕으로 장식했다.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