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서는 스페셜DJ 신동, 허찬미, 안예은, 로시가 출연했다.
신동은 억대 연봉에 대해 언급했고, 안예은은 “그렇게 됐다. 부장님 연봉이라더라”고 말했다.
‘정오의 희망곡’ 안예은이 저작권료 억대 연봉과 함께 임영웅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그는 “내가 29살이다. 일단은 집안의 기둥을 일으켜 세웠다. 돈을 쌓아놓고 있다. 집안 생활비를 1순위로 하고 있다”라며 “친구들이 지금 삼겹살을 먹을 때가 아니라고 젓가락을 던지고 남이 구워주는데로 가자고 하더라. 소고기나 장어가 그런 메뉴다”라고 밝혔다. 이에 신동은 “저작권료 최고 효자곡은 뭐냐”라고 물었고, 안예은은 “첫째 딸인 홍연이다. 그 친구가 성장을 한 뒤 둘째 딸이 상사화가 (히트를 쳤다). 트로트가수분들이 많이 불러주셨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신동은 “임영웅이 부르지 않았냐”라고 했고, 안예은은 “맞다”라고 답한 뒤 영상편지를 남겼다.
임영웅에게 그는 “정말 응원하고 있다. 곡을 써놨다. 결승을 보고 한바탕 울고 써놓은 게 있다. 전달은 못했다. 제목은 윤무다. 왈츠를 한국어로 하면 윤무라고 하더라”며 “‘미스터트롯’ 방송을 보며 임영웅이 클라이맥스 없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더라. 그래서 말하듯 하는 구절을 많이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