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 확산세 심화에 따라 오는 8월 20~21·27~28일 2020 KBO리그 홈경기를 무관중 경기로 전환한다.
대전광역시는 8월17일 ‘현장 방역 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한화 구단에 홈구장 무관중 경기 전환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한화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전시 요청을 수용한다”라며 2주간 홈 무관중 경기를 결정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전시 요청을 받아들여 2주간 홈구장 무관중 경기를 결정했다. 사진=MK스포츠DB 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화 이글스를 사랑하는 지역민과 팬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방역 당국 지침에 최대한 협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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