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영화 ‘후쿠오카’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언론배급시사회를 취소했다.
배급사 인디스토리는 19일 “코로나19 확산 위험에 따라 21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 예정인 영화 ‘후쿠오카’의 언론배급 시사회를 취소하고 온라인 스크리니 방식의 언론배급 시사회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개봉일은 27일로 변동이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 ‘후쿠오카’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언론배급시사회를 취소했다. 사진=인디스토리 지난해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후쿠오카’는 지난 3월 개봉을 모색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한 차례 미룬 끝에 이달 말 개봉하기로 확정했다. 장률 감독의 전작 ‘경주’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에 이은 도시 3부작의 마무리 격인 작품이다.
한편 ‘후쿠오카’는 28년 전 한 여자 때문에 절교한 두 남자와 귀신같은 한 여자의 기묘한 여행을 담은 작품이다. 배우 권해효, 윤제문, 박소담이 출연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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