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지윤(JENYER)이 신곡 'BAD' 인트로 영상 'to this which the world all are bad(세상 모든 나쁜 이들에게)'를 공개했다.
소속사 아츠로이엔티 측은 19일 오후 6시 공식 채널을 통해 전지윤의 여섯 번째 싱글앨범 'BAD'의 인트로 영상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세상 모든 나쁜 이들에게" 말과 함께 거친 사막 한가운데를 정처 없이 걷고 있는 전지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지윤 특유의 '걸크러시'가 담겨 있는 강렬한 눈빛 속에는 이번 신곡의 키워드 '분노'가 고스란히 느껴지고 있다.
전지윤이 ‘BAD’ 인트로를 공개했다. 사진=영상 캡처
또한 분노의 찬 얼굴이 클로즈업됨과 동시에 "너란 사람 oh 최악 no time 너랑 나랑 버린 시간"이란 말과 붉은 꽃을 삼키는 강렬한 장면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 영상과 함께 흘러나오는 곡은 전지윤의 여섯 번째 싱글 'BAD'의 시작을 알리는 인트로 곡 ''to this which the world all are bad'로 사랑했던 사람에게 배신 당한 사람의 극에 달한 분노를 "세상 모든 나쁜 이들에게"라는 메시지로 전한다.
전지윤의 이번 신곡은 이별에 상처를 받은 사람들이 받은 사랑에 대한 정신적 충격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곡이다. 또한 'BAD'는 팝 밴드 'PRSNT'로 함께 활동 중인 mOnSteR nO.9과 전지윤의 시너지로 탄생한 합작품이다.
한편 전지윤의 여섯 번째 싱글 'BAD' 음원 및 뮤직비디오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