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빨래’, 8월 30일까지 공연 취소…코로나19 여파(공식입장 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뮤지컬 ‘빨래’의 공연이 이달 말까지 취소된다.

뮤지컬 ‘빨래’ 제작사 씨에이치수박은 2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8월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공연 취소와 관련한 공지글을 게재했다.

‘빨래’ 측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지속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예정되어 있는 8월 26일부터 8월30일 공연이 취소 됐다”고 알렸다.



뮤지컬 ‘빨래’가 오는 30일까지 공연이 취소된다. 사진=씨에이치수박 공식 SNS
이어 “26일 공연부터 ‘거리두기 객석제’가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방역의 조치는 조기에 적용되어야 충분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관련 기관의 성명에 따라 관객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예정된 이번 주 공연을 모두 취소한다”고 설명했다. 이하 뮤지컬 ‘빨래’ 공연 취소 관련 입장 전문. 8월26일부터 8월30일까지 공연 취소 안내

뮤지컬 빨래 제작사 씨에이치수박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지속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예정되어 있는 8월 26일(수)~8월30일(일) 공연이 취소 됐습니다.

26일 공연부터 가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방역의 조치는 조기에 적용되어야 충분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관련 기관의 성명에 따라 관객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예정된 이번 주 공연을 모두 취소합니다. 이번 주 예매자 분들에게는 순차적으로 개별 연락드려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코로나19 감염 상황에 따라 변동된 사항이 있을 경우 빠르게 공지하겠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공연장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관람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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