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콘서트 오프라인 진행 여부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27일 공식 SNS를 통해 “10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진행될 ‘BTS MAP OF THE SOUL ON:E’ 공연의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크게 재확산되고 있다. 공연 여건의 불확실성이 다시금 높아진 상황이기 때문에 오프라인 공연 세부사항을 다시 한번 신중히 점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현재의 대규모 감염 사태가 다소 진정된 후 공연 상세 정보를 안내드리도록 하겠다”며 “온라인 스트리밍 관련 공지는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BTS MAP OF THE SOUL ON:E’ 공연의 상세 공지 일정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오는 10월 10일(토) - 11일(일 ) 양일간 진행될 ‘BTS MAP OF THE SOUL ON:E’ 공연의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크게 재확산되고 있습니다. 공연 여건의 불확실성이 다시금 높아진 상황이기 때문에 오프라인 공연 세부사항을 다시 한번 신중히 점검하고 있습니다.
이에 감염 확산세와 정부 방침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안전한 공연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진행하면서 현재의 대규모 감염 사태가 다소 진정된 후 공연 상세 정보를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 스트리밍 관련 공지는 별도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티스트와 관객 여러분이 안전한 환경에서 공연을 즐기실 수 있도록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공연을 준비 중이오니 팬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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