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환 누구? #조혜련 동생 #2003년 데뷔 #애로부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조지환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조지환은 1978년 5월생으로 개그우먼 조혜련의 동생으로 알려졌다. 2003년 영화 ‘실미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아이리스’ ‘갑동이’ ‘달콤살벌 패밀리’ ‘원티드’, 영화 ‘우리집’, ‘1987’, ‘미쓰백’에 단역과 조연으로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나갔다.



조지환은 최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부라더시스터’에 조혜련 등 가족과 함께 출연해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지난달 31일 방송된 채널A ‘애로부부’에 아내 박혜민와 등장했다. 조지환은 “결혼 7년차지만 저는 지금도 아내가 너무 예쁜 여자로 보인다”며 변함없는 사랑을 고백했지만, 박혜민은 “남편이 에너지가 너무 넘쳐서 부부관계도 너무 많이 요구한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수술실 담당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아내 박혜민은 “장소불문하고 32시간마다 관계를 요구하는데, 형님(조혜련)네 집, 병원 앞 숙소, 주차장에서도 해 봤다. 힘들다”고 토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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