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정동원의 선화예술중학교 입시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입시 당일이 된 정동원은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녹음본으로 가상 연습에 열중했다.
‘아내의 맛’ 정동원이 선화예중 편입에 성공했다. 사진=아내의 맛 캡처
그는 ‘미스터트롯’ 출연자들의 응원으로 힘을 얻었다. 영탁과 이찬원은 “입시 잘 보고 중학교 잘 들어가길 응원할게”라며 “긴장하지 말고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김희재도 영상통화로 정동원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그는 “너 응원해주려고 전화했어. 준비 열심히 했어?”라고 물었다.
이에 정동원은 “응, 형 근데 예고 출신이던데, 시험 치는 팁 좀 알려주세요”라고 말했다. 김희재는 “떨지 말고 평소에 하던 대로만 하면 돼. 시험 잘 보고 정동원 파이팅”이라고 꿀팁을 전수했다.
많은 이들의 응원 속에서 정동원은 입시를 치렀다. 이후 입시 결과가 공개된 가운데, 그는 떨리는 마음으로 편입 합격자 명단에서 자신의 이름을 찾았다.
정동원은 이름이 있는 걸 확인하고 편입 합격에 성공했다는 사실에 기쁨의 환호를 외쳤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