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데뷔 141일 만에 ‘더쇼’ 1위→“하루 빨리 러비티와 무대 즐기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크래비티(CRAVITY)가 데뷔 141일 만에 첫 1위를 차지했다.

크래비티는 지난 1일 SBS MTV와 SBS FiL에서 방송된 ‘더 쇼(THE SHOW)’에서 새 미니앨범 ‘크래비티 시즌 2. 하이드아웃 : 더 뉴 데이 위 스텝 인투(CRAVITY SEASON 2. HIDEOUT : THE NEW DAY WE STEP INTO)’의 타이틀곡 ‘Flame(플레임)’으로 컴백과 동시에 ‘더 쇼’ 초이스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크래비티 리더 세림은 소속사를 통해 “컴백과 동시에 1위 후보에 오른 것도 너무 기쁜데, 더쇼 초이스 트로피까지 받을 수 있었던 건 언제 어디서든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러비티(팬덤 명)분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너무 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활기찬 에너지와 좋은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크래비티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크래비티(CRAVITY)가 데뷔 141일 만에 첫 1위를 차지했다. 사진=스타쉽
이어 “코로나19로 다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다 함께 노력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이 위기를 잘 극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빨리 안전하게 러비티와 함께 무대를 즐길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지난 달 24일 발표한 ‘더 뉴 데이 위 스텝 인투’는 아홉 멤버들의 타오르는 불꽃같은 열정을 담은 앨범으로 타이틀 ‘Flame(플레임)’은 스스로의 한계를 시험하듯 격렬한 파워로 무장한 어반 힙합 장르의 트랙으로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역동적인 멜로디 라인과 뜨거운 여름에 맞서는 멤버들의 당찬 메시지가 담겨 있으며, 파워풀한 사운드를 아우르는 보컬과 랩 라인, 한층 성숙해지고 진화한 크래비티 멤버들의 퍼포먼스 팀워크가 돋보이는 곡이다.

크래비티(CRAVITY)가 데뷔 141일 만에 첫 1위를 차지했다. 사진=더쇼 캡쳐
특히 멤버 세림과 앨런이 크래비티의 탄생 스토리와 맞물리는 ‘Believer(빌리버)’와 ‘Realize(리얼라이즈)’ 두곡의 첫 작사 작업에 참여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고, 발매 직후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으며 2일 만에 전작의 초도 판매량을 제치고 자체 초동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등 눈부신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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