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표창원이 라디오 DJ로 데뷔한 가운데 생방송 중 겪은 실수에 대해 고백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서는 표창원이 출연했다.
DJ 김신영은 표창원에게 “(라디오 DJ로 데뷔한 뒤) 생방송 중 실수를 한 적 있냐?”라고 물었다.
‘정오의 희망곡’ 표창원이 라디오 DJ로 데뷔한 가운데 생방송 중 겪은 실수에 대해 고백했다.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표창원은 “있다. 시민 한 분과 인터뷰하는데, 낮에는 농사짓고 저녁에는 그림 짓는 분이셨다. 농촌 풍경을 그리신대서 만종, 이삭줍기 그 유명한 그림이 있지 않냐. 그게 생각났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게 떠올랐는데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이라고 했다. 밀레인데 갑자기 고흐 작품이라고 생각들더라”고 덧붙였다.
그는 “어제는 시리가 작동되는 바람에…”라며 웃음을 터트렸고, 이를 들은 DJ 김신영은 자신의 실수담도 공개했다.
이에 표창원은 “실수도 선배님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신영은 “실수는 ‘배캠’(배철수의 캠프)를 이긴다”라고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