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7개월 차 스웨덴 출신 필립과 오스트리아 출신 무야키치, 한국살이 2개월 차 브라질 출신 브루노의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충남아산FC의 새 멤버를 위해 일일 가이드를 자처한 필립과 무야키치의 모습이 공개된다.
‘어서와 한국살이’ 필립,무야키치가 선배미를 뽐낸다.사진=MBC에브리원 제공
충남아산FC 뉴페이스의 정체는 입단 날짜부터 나이까지 모든 것이 막내인 브라질 출신 브루노.
필립과 무야키치는 새내기 브루노를 위해 한국살이 노하우를 전수하며 선배미를 뽐냈다. 두 사람은 브루노에게 ‘배고파’라는 단어를 가르쳐주며 한국어에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음식을 먹고 난 뒤에는 ‘배고불러’라고 하면 돼”라며 잘못된 한국어를 알려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식사 도중 브루노에게 한국 사회생활 꿀팁을 전수하던 무야키치는 육회 첫 시식을 앞두고 “동생이 먼저 먹어”라며 쫄보 면보를 드러냈다. 이에 딘딘은 “잘생기고 인기 많은데 아무것도 안 하는 형 느낌이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식사를 마친 무야키치가 사라져 브루노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필립이 “무야키치가 화났나 봐”라고 하자 브루노의 긴장감이 커졌는데. 무야키치가 사라진 이유는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필립과 무야키치의 허당미 넘치는 선배 부심은 3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