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제작진은 박진겸(주원 분)이 윤태이(김희선 분)에게 정체불명의 카드를 건네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진겸과 윤태이는 늦은 시각 단둘이 작은 선술집에 마주 앉아 있다. 박진겸은 평소처럼 진지한 표정으로 정체불명의 카드를 꺼내며 윤태이에게 무슨 말을 하고 있다.
‘앨리스’ 주원이 김희선에게 시간여행 비밀 담긴 카드 건넨다. 사진=SBS 앨리스
반면 윤태이는 한껏 진지한 박진겸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박진겸의 술잔에 술을 따르는가 하면, 자신이 마신 술잔을 머리 위로 털며 기분 좋은 미소를 짓고 있는 것. 두 사람의 극과 극 반응이 웃음을 유발한다. 2020년 시간여행자들의 존재와 시간여행의 비밀을 파헤칠 수 있는 유일한 단서 카드. 이 카드를 윤태이에게 건네는 박진겸. 과연 윤태이는 박진겸의 부탁대로 카드를 분석할까. 두 사람이 함께 시간여행의 비밀을 파헤치게 될까. 궁금증이 치솟는다.
이와 함께 과연 박진겸이 윤태이가 권한 술을 마실지도 궁금하다. 앞서 박진겸은 동료 경찰들과 회식을 할 때도, 10년 친구 김도연(이다인 분)과 만났을 때도 절대 술을 마시지 않았다. 그러나 박진겸은 윤태이에게 카드 분석을 부탁해야 하는 상황.
과연 박진겸이 윤태이의 권유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술을 마실지 주목된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