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출신’ 신소걸 목사, 6일 별세…코로나19 치료중 사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코미디언 출신 목사 신소걸이 사망했다.

지난 6일 광복절 서울 광화문 집회에 다녀온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신소걸 순복음우리교회 목사가 별세했다. 향년 79세.

신 목사는 지난 달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으나 이날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코미디언 출신 목사 신소걸이 사망했다. 사진=cbs
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보수·극우 유튜버들은 유튜브 방송을 통해 추모 영상을 올렸다, 한편, 신 목사는 연극배우 활동을 거쳐 1968년 TBC 동양방송 특채 코미디언 데뷔했다. 이어 1969년 서울중앙방송, 1972년 MBC 문화방송에서 코미디언으로 활동했다.

그는 MBC ‘웃으면 복이 와요’, ‘부부만만세’ 등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으며, 이후 기독교 신자로 목사로 활동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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