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연기한다.
9일 소속사 CI엔터테인먼트는 MK스포츠에 “전진이 오는 13일 예정됐던 결혼식을 코로나19 재확산을 이유로 연기했다. 연기된 결혼식 일정과 장소 등은 비공개”라고 밝혔다.
앞서 전진은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편지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어릴 적부터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꿈이었던 저에게 그 꿈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이 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힘든일이라도 이겨낼 수 있을 거란 확신이 생겼다”며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전진의 예비 신부는 3살 연하의 승무원으로 알려졌다. 전진은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해 “친한 후배의 지인이어서 알게 됐다. 첫눈에 반했다”라고 예비 신부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전진은 1998년 신화 멤버로 데뷔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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