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도박’ 신정환, 포커 게임 모델 발탁? 무리수에 누리꾼들 ‘황당’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원정도박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신정환이 모바일 카지노 게임 광고에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10일 각종 포털사이트 및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신정환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앞서 지난 9일 모바일 카지노게임 ‘다미포커’를 개발한 ‘다미게임즈’가 그를 광고 모델로 채용한 소식을 전했기 때문. 게임 측은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마성의 재미를 가진 다미포커와 신정환의 이미지가 딱 맞아떨어져 홍보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정환은 2010년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수감됐다. 당시 신정환은 수사기관에 붙잡히기 전 원정도박 사실을 숨기기 위해 필리핀 현지에서 뎅기열에 감염됐다고 주장하며 병원 입원 사진을 공개했다. 뎅기열은 거짓으로 드러났고, 대중을 우롱했다는 점에 방송가에서 퇴출돼 자숙 기간을 가졌다.

그동안 신정환은 싱가포르에서 아이스크림 장사를 하기도 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2017년 방송 복귀 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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