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NC다이노스 간판타자 나성범(31)이 햄스트링 불편함으로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야구가 없는 월요일인 14일 1군 엔트리 등·말소 현황을 발표했다. 이날 나성범과 LG트윈스 신인 좌완 김윤식(20)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등록 선수는 없다.
나성범은 전날(13일) 창원 KIA전에서 선발 출장했으나 1회 주루 플레이 도중 왼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NC 관계자는 “오늘(14일) 검진을 받았는데 휴식을 취하는 게 좋겠다는 트레이닝 파트의 소견이 있었다. 불편함을 호소했는데, 상태가 심각한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나성범은 전날(13일) KIA타이거즈와 홈경기 중 주루 과정에서 왼쪽 햄스트링 불편함을 느껴 교체됐다. 김윤식도 1군에서 제외됐다. 차우찬의 대체 선발을 맡은 김윤식은 올 시즌 18경기에 출전해 1승 3패 1홀드 평균자책점 6.56을 기록 중이다. 전날 잠실 삼성전 선발로 나섰지만, 2⅔이닝 6피안타 3실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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