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전도연의 파격 화보가 화제다.
21일 패션 문화 매거진 '데이즈드'는 전도연의 10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전도연과 우리, 감각을 찾아 연대하다’라 내건 18페이지의 분량의 단독 화보 속 전도연은 짧은 앞머리와 붉은 눈 화장으로 파격적으로 변신, 화보 촬영 내내 대중이 기억하던 전도연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내비쳤다.
전도연은 “새로운 자극을 줘서 고마워요. 익숙한 것보다 익숙하지 않은 것을 할 때 더 재미있고,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것이 즐거웠어요”화보 소감을 밝혔다. 빈티지 프린트까지 다채로운 의상을 모두 감각적으로 소화한 전도연은 스튜디오에 가득했던 고독하고 어색한 공기를 금세 따스하게 만들기 시작, “세트도 그렇고 시안을 받았을 때 미래지향적이라는 것을 느꼈어요. 잔디가 깔린 것은 삭막하고 소통이 없는 것 같지만 초록의 어떤 자연도 있어서, 여러가지 외롭지만 요즘 시대에 맞는 이미지가 아니었나 싶어요”라고 말했다.
전도연의 전례 없는 패션적인 기록과 인터뷰는 '데이즈드'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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