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장재인이 성폭력 피해 고백 이후 심경을 고백했다.
22일 장재인은 자신의 SNS에 “막상 말하고 나니 너무 힘드네요”라고 글과 함께 맑은 하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가슴이 안절부절 합니다만 주시는 댓글 보며 안정시키려 노력중”이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장재인은 오전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연달아 게재하며 과거를 고백했다. 그는 “생각보다 많은 성피해자가 피해자임에도 내가 그러했던 것처럼 수치심과 죄책감을 갖고 살아가고 있을 거다. 나는 나와 같은 일을 겪은 가수를 보며 힘을 얻고 견뎠다. 노래하는 내가 같은 일, 비슷한 일을 겪은 누군가 들에게 힘이 됐음 한다”라고 고백한 이유를 밝혔다.
▶다음은 장재인 글 전문. 헉. 막상 말하고 나니 너무 힘드네요.
가슴이 안절부절 합니다만 주시는 댓글 보며 안정시키려 노력중입니다.
그저 고맙습니다.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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