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합류’ GK 에두아르 멘디 “굉장히 흥분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첼시가 프랑스 리그1 스타드 렌 골키퍼 에두아르 멘디(28)를 영입했다.

첼시는 24일(한국시간) 멘디와 5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멘디는 2020-21시즌 케파 아라사발라가, 윌리 카바예로와 주전 골키퍼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멘디는 “첼시에 합류하게 되어 굉장히 흥분된다. 이런 스쿼드를 갖춘 팀에 오게 되어 꿈만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첼시가 프랑스 리그1 스타드 렌 골키퍼 에두아르 멘디를 영입했다. 사진=첼시 공식 SNS
2019-20시즌 멘디는 렌에서 33경기에 출전해 31골을 내줬다. 그중 13경기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영입을 하고 있다. 멘디뿐만이 아니라 수비수 벤 칠웰, 티아구 실바, 말랑 사르, 미드필더 카이 하베르츠, 윙어 하킴 지예흐와 공격수 티모 베르너를 영입했다.

전력 보강에 성공한 첼시는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경기 1승 1패 승점 3을 기록 중이다. 24일 반슬리와의 리그컵 홈경기에서 6-0으로 대승을 거뒀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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