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은 효율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류현진은 25일(한국시간) 세일렌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 선발 등판, 5회 볼넷 한 개와 탈삼진 한 개를 기록하며 무실점을 기록했다.
5회에만 14개의 공을 던졌다. 총 투구 수 67개로 효율적으로 5이닝을 막으며 2-0 리드를 지키고 승리투수 요건을 확보했다.
류현진은 5회에도 순항했다. 사진(美 버팔로)=ⓒAFPBBNews = News1 첫 타자 클린트 프레이지어를 상대로 4구만에 삼진을 뺏었다. 1-1 카운트에서 커터와 커브로 연달아 헛스윙을 유도했다. 카일 히가시오카는 두 번째 타석에서도 류현진을 도왔다. 초구에 배트가 나가 유격수 땅볼로 힘없이 물러나 2아웃을 만들었다.
베테랑 브렛 가드너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7구 승부 끝에 볼넷을 골랐다. 이날 경기 류현진이 허용한 두 번째 볼넷.
가드너까지 잡고 5회 안에 두 번째 대결을 마쳤으면 좋았겠지만, 1번 타자 DJ 르메이유를 상대했다. 류현진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2구만에 유격수 땅볼을 유도, 이닝을 끝냈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정호연, 축구 월드컵 결승전 트로피 세리머니
▶ 방탄소년단, 축구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공연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백스테이지 란제리 패션
▶ 홍진영, 자신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에 시선 집중
▶ 메이저리그 투수 고우석이 커피 심부름한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