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마무리 김재윤, 부상자 명단행…손동현 콜업 [In-Out]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노기완 기자

kt위즈 마무리 투수 김재윤이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빈자리는 손동현이 메운다.

김재윤은 올시즌 48경기 4승 3패 19홀드 평균자책점 3.38를 기록 중이다. 전날 수원 LG트윈스전에서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하고 2피안타 1실점으로 부진했다

이강철 kt 감독은 27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릴 LG와의 2020 KBO리그 홈경기 전 인터뷰에서 김재윤 말소에 대해 “아픈 데는 없다. 근데 공이 잘 안 눌러지고 몸에 힘이 잘 빠졌다고 들었다. 그래서 며칠 쉬어야 할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kt 김재윤이 27일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김영구 기자
이날 kt는 손동현을 1군에 콜업했다. 손동현은 올해 13경기 1홀드 평균자책점 5.73을 기록 중이다. 7월20일 이후 69일 만에 복귀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투수 임규빈을 말소하고 투수 윤정현을 등록했다. 손혁 감독에 따르면 윤정현이 27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 더블헤더 2차전 선발 후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SK와이번스는 투수 김정빈 오원석을 말소하고 투수 서동민과 외야수 김경호를 등록했다. KIA타이거즈는 투수 김승범을 등록하고 김기훈을 말소했다. 한화 이글스는 투수 박주홍을 1군으로 올렸고 투수 김기탁을 말소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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