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X하지원 ‘담보’ 연휴 첫날 1위…개봉 2일째 정상 [MK★박스오피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과 최근 아역계 샛별로 떠오른 박소이의 찐가족 케미로 전 세대 관객을 사로잡고 있는 힐링 무비 ‘담보’가 본격적으로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30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일 오전 7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담보’는 30일 97,71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65,856명을 기록했다. 동시기 개봉작인 ‘국제수사’,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등을 제치고 추석 연휴 첫 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로 등극했다.

‘담보’는 전 연령대가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영화로 주목 받으며 개봉 첫 날부터 영화를 본 관객들의 호평이 줄을 잇더니, 개봉 2일째에는 예매율 1위에 오른 데 이어 같은 날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담보’ 사진=CJ엔터테인먼트
‘담보’는 예상치 못한 인연으로 얽힌 ‘두석’, ‘종배’, ‘승이’ 세 사람이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통해 진정성 있는 감동을 선사하며 폭넓은 관객층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탄탄한 연기 내공을 가진 배우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과 아역계 샛별로 떠오른 박소이가 보여준 가족 같은 케미가 영화 몰입도를 높이며 재미를 선사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 중 극중 9살 ‘승이’를 연기한 아역 박소이는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개봉 2일째에도 관객들의 영화 만족도는 높았다. 실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반영한 CGV골든 에그 지수는 전날보다 1% 상승해 96%를 기록했다. 숫자 10점이 만점인 메가박스 평점은 9.1점으로 역시나 영화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입증했다. 롯데시네마 평점은 8.8점으로 현재 극장서 상영 중인 영화들과 비교했을 때 높은 평점을 기록 중이다.

영화 ‘담보’는 인정사정 없는 사채업자 ‘두석’과 그의 후배 ‘종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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