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90년대 최고의 톱스타로 활약했던 배우 故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지 12년이 됐다.
고인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 그가 떠난 지 12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대중에게 최고의 배우로 기억되고 있다.
故 최진실은 지난 1988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 MBC 드라마 ‘질투’를 통해 청춘스타로 자리매김한 후 약 20여년 동안 수십, 수백 편의 광고와 드라마, 영화를 통해 대중과 만났다.
이후 2000년 야구선수 故 조성민과 결혼했지만 4년 만에 파경했다. 故 최진실은 환희, 준희 남매를 양육하며 배우로 돌아왔다. ‘장밋빛 인생’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등을 통해 성공적으로 복귀했던 그는 여러 루머에 휩싸이며 마음고생을 하다 결국 생을 마감했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갑산공원에 안치됐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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