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멍멍 선수권대회’ 문별X건강 최종 우승 “눈물 날 것 같아” [MK★TV뷰]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문별, 건강이가 ‘아이돌 멍멍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2020 추석특집 아이돌 멍멍 선수권대회’(이하 ‘아멍대’)에는 아멍대 선수단의 도그 어질리티 대회 결승전에서 여자아이들 슈화, 반려견 하쿠와 마마무 문별과 반려견 건강이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슈화에 이어 경기에 나선 문별은 긴장감을 드러냈다. 예선에서 0.7초 차이로 이겼던 문별과 건강이는 긴장감 속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건강이는 시작 소리와 함께 총알처럼 튀어나갔고, 옆으로 빠질 뻔한 도그워크도 가까스로 성공했다. 깔끔하게 타이어까지 넘은 건강이는 11초 46의 기록을 냈다.

결국 문별과 건강이는 ‘아이돌 멍멍 선수권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문별은 “눈물 날 것 같다. 안 그래도 다른 분들의 선수견이 다리도 길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저에게 많은 용기를 줬다. 무무들의 용의 힘으로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멤버들도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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