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스페셜’ 나훈아 “54년째 가수 생활 중…연습만이 살길” [MK★TV픽]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나훈아 스페셜’ 나훈아가 가수로서 뜨거운 열정을 불태웠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KBS2 추석특집프로그램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스페셜-15년만의 외출’(이하 ‘나훈아 스페셜’)에서는 24년만에 KBS를 방문한 나훈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나훈아는 비대면 콘서트인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그는 “코로나19 때문에 가만히 있으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 같았다”라고 밝혔다. 나훈아는 제작진과 회의를 하며 직접 아이디어를 냈고, 빽빽한 기획 노트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오프닝에 보여줄 커다란 배와 관련해서도 “이런 저런 (배가) 있어야 하니까 크기가 달라야 한다”라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54년째 가수 생활을 했는데 연습만이 살길이고, 연습만이 특별한 것을 만들어 낸다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놓으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연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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