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도도솔솔라라솔’ 감독이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7일 오후 KBS2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김민경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고아라, 이재욱이 자리에 참석했다.
감독은 “캐스팅은 라라라는 인물은 이런 사람이 세상에 존재할까 웃기고 에너제틱한데 예쁜 인물이다. 아라 씨가 200%(일치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 봤을 때, 상투적인 말이지만 ‘인형이 말을 하네’ 느낌이 들었다. 촬영에 들어가면 몸개그, 망가지는 신을 엄청 열심히 잘하고 센스가 있다. 찰떡 200%의 배우다”라고 덧붙였다. 또 “재욱 씨는 한참 떠오르는 핫한 청춘스타였는데 마침 함께 하게 됐다”라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처음 같이 밥을 먹고 로비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두 사람의 모습이 서있기만 하는데 당장 기자에게 뿌리고 싶을 정도였다. 오늘 아침에도 사진을 보고 나왔는데 가만히 서서 서로 엄지척한 사진인데 나중에 홍보팀에 드려야할 것 같다. 가만히 있기만 해도 잘 어울렸다”라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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