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아인은 극중 대사가 없는 캐릭터를 연기한 점에 대해 “대사가 없는 캐릭터였기 때문에 더 과장된 표현을 하려고 노력하지는 않았다”라고 말했다.
‘소리도 없이’ 유아인이 대사 없는 캐릭터를 소화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주)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이어 “오히려 그런 부분들을 지양하고 경계하면서 대사가 없다는 부담이 연기에 반영되지 않도록 그 노력을 촬영 내내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홍의정 감독님과 유재명 선배님들 믿는 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 이 분들을 계속 파헤치고 들여다보며 더 깊은 신뢰를 쌓기 위한 과정을 밟았다”라고 설명했다.
‘소리도 없이’는 유괴된 아이를 의도치 않게 맡게 된 두 남자가 그 아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5일 개봉.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