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펜타곤 홍석은 “처음 보여드리는 자리라서 떨리는 것도 있는데 전체적으로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항상 그래왔지만 더 많은 노력과 공을 쌓아왔기 때문에 발매되는 자리가 무겁게 느껴져서 떨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펜타곤 홍석이 8개월 만에 신곡을 들고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이어 “아직 ‘데이지’ 공개가 안 됐고 곧 공개가 될 거니까, 그런 거 생각하면 떨린다”라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펜타곤의 미니 10집 'WE:TH'(위드)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타이틀곡 '데이지'는 강렬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곡으로, 이별 뒤 누구나 겪었을 법한 아련하고 슬픈 마음을 트렌디하면서도 섬세하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