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모델 출신 배우 변정수가 탄탄 몸매를 뽐냈다.
변정수는 13일 자신의 SNS에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변정수는 브라톱, 레깅스 차림으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이어 그는 "자신의 믿음으로 동기부여해서 먹고 마시며 운동이 뒷받침 안 되면 탄력없이 살만 빠지는 단계! 우산 난 옆구리 힙업 위해 유산균, 효소, 프로틴 마셔가며 속 편히 운동합니다. 운동샘들도 다이어터들도 적게 먹으니 소화 안 돼서 배변도 안 되고 제일 걱정이래요"라고 몸매 관리 비법도 덧붙였다. 한편 국내 최초 유부녀 모델로 데뷔한 변정수는 1974년생으로 올해 47이다.
그는 지난 1995년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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