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BBMA’ 안현모 “BTS ‘Dynamite’ 무대, 韓 풍경의 일부 보여줬다”
최초입력 2020.10.15 11:52:10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2020 BBMA)’ 안현모가 방탄소년단(BTS) ‘Dynamite’ 무대를 보고 감탄을 자아냈다.
방탄소년단은 15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2020 Billboard Music Awards, 이하 BBMA)에서 ‘Dynamite’ 무대를 선보였다.
디지털 싱글 ‘Dynamite’는 2020년 8월 발매한 방탄소년단의 첫 번째 영어 싱글곡으로 MV 공개 한 시간 만에 2천만 뷰를 기록하며 전 세계 최단 기록을 세웠다. 한국 아티스트로서 최초 빌보드 핫 100 1위를 석권한 곡이자 비 영미권 아티스트 최초의 핫샷 데뷔곡이다.
‘2020 BBMA)’ 안현모가 방탄소년단(BTS) ‘Dynamite’ 무대를 보고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김영구 기자
이날 방탄소년단은 레드 수트를 차려입고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매력적인 음색으로 ‘Dynamite’를 열창했다. 이를 본 안현모는 “레드 수트가 너무 예뻤다. 무대를 보면서 저기가 어딘가 추측했는데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대가 너무 예뻤다. 한국의 풍경 일부를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보여준 게 아닌가 싶다. 한국을 소개한 것 같은 세팅이었다”라며 감탄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