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격연맹 주최로 올해 처음 열리는 전국사격대회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며 창원시의 경기장 협조로 대회를 개최한다. 전국에서 273팀 1776명이 참가해 열전을 벌인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감염증 산발적 확산 방지 및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지도자, 심판 등의 안전을 위해 무관중으로 경기를 개최하며, 소속팀 관계자 및 선수단 가족 역시 경기장에 출입할 수 없다.
올림픽 은메달 2개를 획득한 김종현(사진) 등이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는 제36회 대한사격연맹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 참가한다. 사진=MK스포츠DB
경기장에 출입하는 모든 인원은 출입 전 14일간 동선 확인표, 문진표, 출입 명단을 작성하고 발열 체크 및 손소독에 협조해야지만 정문 입장 가능하며, 사선별 경기장 및 소요실 통과 시도 안면 인식 패널을 통한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확인해야 한다. 또한 매조 경기 종료 시마다 공동장비 소독 및 방역을 하며 일과 종료 후 사격장 전체 방역을 하는 등 코로나 감염증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전국의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및 일반부 남‧여 올림픽종목과 러닝타겟 종목으로 경기가 열리며 2020년 사격 국가대표, 국가대표 후보선수 및 청소년 선수 선발전을 겸하여 열린다.
이 대회에는 올림픽 2연속 입상의 한국 소총 간판 김종현(KT), 2012 런던 올림픽 금메달 김장미(우리은행), 차세대 주자 2014 인천아시안게임 2관왕 김청용 등 세계 정상급 기량을 보유한 선수들이 출전한다.
창원국제사격장은 2018년 제58회 세계선수권사격대회 개최를 위하여 최첨단 전자표적 시스템을 갖추며 국제식 규격과 면모를 갖추면서 각종 전국대회를 해마다 개최하며 국내 사격의 종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