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건, KBS 단만극 ‘나의 가해자에게’ 주연 캐스팅(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배우 김대건이 ‘드라마스페셜 2020’의 세 번째 작품인 ‘나의 가해자에게’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김대건이 참여한 작품은 ‘나의 가해자에게’ (연출 나수지, 극본 강한)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학교’를 좌우명으로 가지고 있는 기간제 교사가 과거 자신을 괴롭힌 가해자와 마주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중 김대건은 4년 차 기간제 교사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송진우 역을 맡았다. 과거 자신을 학폭 피해자로 만들었던 가해자를 다시 만나며 다시 파란 속으로 끌려들어가게 된다.

김대건이 ‘드라마스페셜 2020’의 세 번째 작품인 ‘나의 가해자에게’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사진=뿌리엔터테인먼트
영화 ‘호흡’, 드라마 OCN ‘왓쳐(WATHCER)’,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MBC ‘미쓰리는 알고 있다’ 등 다수의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차세대 기대주로 떠오르며, 부일영화상 신인상까지 거머쥔 김대건은 매번 자신이 맡은 역할을 누구보다 열심히 연구하고 깊게 파고 들며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나의 가해자에게’는 오는 11월 19일 밤 10시40분 KBS2에서 방영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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