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고(故) 신해철의 사망 6주기다.
신해철은 2014년 10월 27일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세상을 떠났다. 복강경을 이용한 위장관 유착박리술과 위축소술을 받은 후 의식불명 상태로 지낸지 열흘 만에 세상을 떠나, 모두의 충격은 더 컸다.
신해철이 세상을 떠난지 벌써 6년. 그의 음악을 사랑한 팬들과 동료는 여전히 아티스트 신해철을 그리워하고 있다.
한편 신해철은 1988년 대학가요제에서 무한궤도의 ‘그대에게’로 우승을 차지, 가요계 ‘마왕’이라고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록그룹 넥스트로 대한민국 록에 발자취도 남겼고, 라디오 ‘신해철의 고스트스테이션’ DJ로도 활동했다.
특히 그는 정치, 사회에 대해서도 힘있는 메시지를 던지기도 했다. MBC ‘100분 토론’에 여러 차례 출연해 대마초 비범죄화 주장, 간통죄 반대, 학생 체벌 금지 등을 주장했다. 소신있는 발언으로 대중을 대변했던 그이기에 더욱 그리움이 크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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