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지은은 대학 동기였던 전소민과의 사이를 물어보자 “소민이요? 잘 몰라요”라고 애매모호한 말을 했다.
한지은이 대학 동기인 전소민과 불꽃 튀는 폭로전을 펼쳤다. 사진=런닝맨 캡쳐
유재석은 “소민 씨는 지은 씨에 대한 기억이 있냐”라고 물어봤다. 전소민은 “있는데 또렷하지 않아요. 뭔가 깨끗하진 않아요”라며 “남자가 엮여있진 않은데 친구 사이에 남자가 엮여있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한지은은 “제가요?”라며 당황했고, 전소민은 “지은이가 엮인게 아니고 지은이의 친구랑 이렇게..”라고 해명했다.
멤버들이 과거 두 사이를 계속 추구하자, 한지은은 “제가 예능이 처음이라 어디까지 말해야 하는지”라며 “미팅 드림팀이었던 게 기억이 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전소민은 “아, 기억났다”라고 소리친 후 “제가 예전에 학교 다닐 때 미팅하면서 열심히 분위기를 띄웠는데 애프터는 다른 사람이 받았다 이야기한 적 있죠? 그게 한지은입니다”라고 폭로해 흥미를 유발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