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악플·혐오·차별, 물리적 재난만큼 큰 재난…함께 이겨냈으면”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오정연이 ‘나는 살아있다’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4일 오전 tvN ‘나는 살아있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민철기PD, 심우경PD, 박은하,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여자)아이들 우기가 참석했다.

오정연은 출연 이유로 “일단 아나운서를 한지 17년차인데 뭔가 많은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게 습관이 돼있는 것 같다”라고 운을 뗐다.



오정연이 ‘나는 살아있다’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tvN
이어 “사실 저도 위험한 상황에서 어떻게 헤쳐 나갈지도 잘 모르겠더라. 제가 그 방법을 직접 해보고 그걸 또 시청자분들이 보시면 어떨까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오정연은 “물리적인 재난도 많지만 악플, 혐오 무난, 서로에 대한 개인주의, 차별 이런 것 때문에 마음이 병들어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다. 그것도 물리적 재난만큼 큰 재난이라고 한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는 “제가 정신력을 쌓으면서 이겨내는 모습, 그걸 또 보시면서 함께 이겨내고 그렇게 할 수 있는 방송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참여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나는 살아있다’는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여자)아이들 우기와 대한민국 0.1% 특수전사령부 중사 출신 박은하 교관이 재난 상황에 맞서 펼치는 본격 생존(生zone) 프로젝트다. 오는 5일 저녁 8시 40분에 첫 방송.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