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병만은 ‘정글의 법칙’ 국내 편을 소화한 점에 대해 “국내는 저에게 익숙한 곳이다”고 운을 뗐다.
김병만이 ‘정글의 법칙’ 국내 편의 촬영을 소화한 점을 밝혔다. 사진=SBS
이어 “제가 시골에서 자랐기 때문에 항상 보던 바다, 산이었는데 막상 이곳에서 생존이라는 주제로 깊이 들어갔을 때는 다른 나라에 비해 어려운 곳이었다”고 말했다. 김병만은 “먹을 게 생각보다 많지 않았고 잡기 어려웠다. 특히 바다 같은 경우 해외 바다는 더운데 여기는 차갑다 보니 오래 있을 수 없고 바다가 사나운 편이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는 어려웠다. 항상 겉에서만 보다가 이번에 깊이 들어가 보니 개인적으로 힘들었다. 그 대신 기간이 길지 않아서 버틸 수 있었다”라며 웃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