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이웃사촌’ 이후 계획? 아직 모르겠다” [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한강로동)=김나영 기자

‘이웃사촌’ 오달수가 향후 계획을 전했다.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이웃사촌’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이환경 감독과 배우 정우, 오달수, 김희원, 김병철, 이유비가 참석했다.

이날 오달수는 독립영화 ‘요시찰’ 촬영에 대해 “오랜만에 아침 9시에 나가서 새벽 1시까지 찍었다. 일주일 정도 하루도 안 쉬고 찍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정말 재미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웃사촌’ 오달수가 향후 계획을 전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힘든 줄 모르고 재미있게 잘 찍었다”라며 “향후 계획은 아직 모르겠다”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또 오달수는 개봉작 ‘이웃사촌’에 대해 “빛을 못 볼 뻔했던 영화인데 다시 한번 제작진에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겠다. 영화를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웃사촌’은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게 되어 낮이고 밤이고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25일 개봉.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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